728x90
반응형

https://m.blog.naver.com/onyouhang

온유항외과-진료에 진심을 담다 : 네이버 블로그

"가까운 병원부터 가봐야겠다." 몸이 좋지 않을 때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찾아간 곳에서 경험이 풍부한 외과 전문의를 만나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m.blog.naver.com

출처 네이버블로그 온유항외과


치질 수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비가 걸릴 때면 아주 고통스럽죠....
저는 예전에 첫 번째 수술은 멋모르고 했으나....
한번 한 이상 두 번은 못할 수술로 치질 수술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수술 후 아픈 것도 있지만 굉장히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잖아요 ㅠㅠ)
근데 이런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두시는 걸 권해드려요.
빨리 병원을 찾으면 찾을수록 약물과 치료를 통해 수술 안 하고도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는 변을 보는데 첫 시작하는 변이 엄청 단단하더라고요.
시작 변은 어려웠지만 그다음엔 수월하게 나오던데....
마무리 단계에서 휴지에 피가 묻어져 있었어요.
참고 참고 병원 가는 스타일인데 이번만큼은 그럴 수 없었어요.
바로 네이버 예약 잡고 당일에 병원으로 궈궈씽~
역시나 옛날 고통스러움이 기억났는지 병원 1층에서 망설였지만
수술만은 피하자라는 생각에 용기내고 4층으로 돌진 ㅋㅋㅋ
다행히 병원 마감시간이라 손님은 없었고 대기 없이 바로 검사부터 받을 수 있었답니다.
다행이었던 건 의사 선생님이 굉장히 세심하시고 친절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수술은 안 해도 되고 단단한 변으로 찢어지긴 했지만
약 없이 좌욕으로도 자연 치유된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ㅎㅎㅎ
결과 상담 시작할 때 유쾌한 분위로 대화를 이끄시면서 변비에 안 걸리려면 운동, 생활습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운동이 거창한 게 아니라 계단 오르기&걷기 하면 이것도 장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병원 체크리스트에 저의 문제점들 하나하나씩 짚고 넘어가심ㅋㅋㅋㅋ)
제 식단에도 문제가 있음도 상담해 주셨어요.
저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먹는 양이 적다고 자주 들었거든요.
먹는 양이 적어도 문제고, 저처럼 채소를 안 좋아하면 유익균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이 안 되고 그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쾌변을 볼 수 없다고 얘기해 주셨고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식단 정신교육받고 왔답니다.
퇴근을 앞두고 끝까지 환자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무한감동과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쌤만큼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요~
또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으나 어쩔 수 없이 외과를 가야 한다면 온유항외과의원 재방문할 거예요 ㅎㅎㅎㅎㅎㅎ
위에 사진은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신 사진인데... 줄거리가 있는 음식 많이 먹으라고 하셔서 당장 야채와 밥의 양을 2배로 늘렸습니다.
오늘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 날인지라 너무 힘든 하루였지만
"몸뚱이 관리 잘해서 건강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하루가 되기도 했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https://nhuf.molit.go.kr/FP/FP05/FP0503/FP05030801.jsp

주택도시기금

주택도시기금 소개, 주택구입(내집마련디딤돌 등), 전세자금, 월세대출, 국민주택채권, 주택청약, 신혼부부대출

nhuf.molit.go.kr

헷갈렸던 부분 기록하고 공부공부

대출 한도
다음 중 작은 금액으로 산정

1. 최고 5억원 이내(LTV, DTI 적용)
DTI : 60% 이내
LTV : 70% 이내(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80% 이내)

2. 매매(분양)가격 이내로 하되, 대출총액은 (본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국민주택건설자금 + 중도금대출 + 기금대출)은 매매가격 초과 불가
여기서 매매가 아닌 분양아파트라면 분양가액을 적용.
기존에 가지고 있는 대출을 대환하고자 하여 한도를 산출하고자 했을 때 담보평가 우선순위를 보면 현재의 가격정보이기에 시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
지금은 아파트 시세가 있기에 현재 시세로 반영하여 LTV 산정하여 대환대출이 가능할 줄 알았으나 대환할 구입자금 물건이 분양아파트라면 분양가액을 적용하여 LTV를 산정해야 한다.
분양가액<시세  
그렇다면 분양가액이 시세보다 금액이 낮고 방수 공제까지 해야해서...생각했던 한도보다 적을 수 있다는 결론ㅠㅠㅠㅜㅠ
대출 신청 때 늘 생각해 두지만 뭔가 계획한 것이 틀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차선책을 준비해 두는 습관을 추천한다.

3. 대출금액 = [(담보주택 평가액 × LTV) – 선순위채권 – 임대보증금 및 최우선변제소액임차보증금]

신생아 특례대출 방공제 적용
신생아 특례대출도 예외 없이 공제가 적용된다. 방에 대한 공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요새의 아파트 가격으로 봤을 때 쉽지 않을 듯 보인다.
MCG(모기지신용보증)에 가입하면 방에 대한 공제를 면제받을 수 있는데
이 조건은 주택 매매가 3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
집값이 3억 원을 넘으면 지역에 따라 최대 5,500만 원(서울 기준)이 융자 한도에서 차감될 수 있으니, 보수적으로 한도를 생각하고 자금을 마련해 놓는 것도 필요하다.



담보평가

대출접수일(또는 대출승인일) 현재의 “가격정보”,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시가격”, “분양가액”, "감정가액" 순서로 평가

ㅇ 가격정보를 이용한 평가방법
- 한국부동산원(부동산테크) 시세정보의 하한가와 상한가를 산술평균한 값 또는 KB국민은행 시세정보의 일반평균가를 적용
- 필로티 여부를 불문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1호, 101호 등)에 따른 아파트의 최저층과 아파트 외의 주택은 하한가 적용
- 다만, 매매가액*(낙찰가액, 분양계약서 상 실매매액 등 매수인이 실제 지급한 금액)과 비교하여 낮은 금액을 가격정보로 간주
* 매매계약서를 징구하여 확인하되, 소유권이전 후 대출 신청하는 경우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거래금액 준용

ㅇ 공시가격을 이용한 평가방법[http://www.realtyprice.kr]
- 주택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지자체장)이 평가ㆍ공시한 가격
- 가격정보가 없어 공시가격으로 담보주택 평가 시에 대출한도가 부족하면 공시가격이 없는 것으로 보고 기금 부담으로 감정평가 실시 가능

ㅇ 분양가격을 이용한 평가방법
- 주택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지자체장)이 평가ㆍ공시한 가격
- 가격정보가 없고,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신규입주아파트(분양전환 임대아파트 포함)에 대한 잔금대출 취급 시에는 분양가격(발코니 확장비용 포함)을 담보주택 평가액으로 적용
- 다만, 할인분양 등으로 분양가격과 실제 계약금액이 상이한 경우 이 중 낮은 금액을 분양가격으로 적용
< 담보주택 평가액으로 분양가격을 적용하는 신규입주아파트 요건 >
1) 분양계약서 또는 입주자모집공고문 상 300세대 이상
2) 대출접수일 또는 대출승인일이 (임시)사용승인일(다만,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경우에는 지자체의 분양전환승인일) 이후 6개월 이내

ㅇ 감정평가액을 이용한 평가방법
-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감정평가업자의 감정평가서상의 감정평가액
※ 감정평가서 발급일이 대출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
- 아파트에 한하여 공동주택가격자문서 담보가액을 감정평가액으로 적용 가능
- 가격정보 또는 분양가격을 적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감정평가수수료를 부담하고 감정평가액 적용을 요청하는 경우
· 매매가액이 가격정보보다 높은 경우에 한하여 감정평가 가능
· 평가한 결과 감정평가액이 가격정보보다 크면 감정평가액 적용 가능(가격정보가 크면 가격정보 적용)
※ 다만, 가격정보 또는 분양가격이 대상주택가격 기준을 초과하면 감정평가액 적용 불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느낀 점!!!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공부해두자. 나이들면 머리 안 돌아가니까 ㅠㅠ
나중에 필요한 대출일 수도 있으니 아예 백지상태보다는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지식을 쌓자!!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저는 종이책보다 전자책이나 오디오 책을 더 좋아해서 교보문고 e-book을 자주 이용합니다.
에이든 관련된 여행책이 굉장히 많은데 두번째로 핫플레이스 관련된 책을 구매해봤어요. 출판사의 저작권 때문에 가이드 북 사용법과 구성정도만 올릴게요.
이 책에는 지역별로 카페, 숙소, 관광지등 지도에 표시되어 있네요. 나는 고르기만 하면 되는 듯.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저는 아무리 핫플을 가도 사진을 예쁘게 못 찍어요 ㅠㅠ
(그래서 남들이 감탄할 만한 사진이 없어요 ㅠㅠㅠㅠ)
제가 사진에 대한 센스가 부족한데 핫플 가게 되면 책이랑 똑같이 찍으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담 저도 앞으로는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겠죠?ㅎㅎㅎ)
이 책은 갬성사진을 책에 싣기 위해서 각 인플루언서들에 동의를 얻고 만들었대요.
맨 뒤에 도움을 주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감사인사가 있는데 1638명!!!!!!!!
굉장한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작업자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추천받고 싶으나 요새는 상업적인 광고가 많아서 저는 긴가민가 하더라고요.... 프롤로그 보니 출판사에서 핫플레이스를 조사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해 최종 선정했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 소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장 여행이 어려우셔도 내가 원하는 핫플을 찾아... 여행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무료한 일상에 설렘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저희 집은 식단관리로 삶은 계란을 매일 먹는데요...
매번 물을 끓여 삶는 게 귀찮아지던 찰나 아는 분이 제니퍼룸 계란찜기를 강추하시더라고요.
오랫동안 사용했고 자주 쓰게 돼서 돈이 아깝지 않은 기계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어요.
장점은 촉촉한 반숙, 부드러운 반숙, 단단한 완숙을 기계가 직접 말해주고요.
세 개의 동그라미 보이시죠? 불빛을 통해 반숙 상태에 불이 들어와요.
말도 해주고 눈으로 볼 수 있게 표시까지 되니 너무 좋아요♡
저는 부드러운 반숙으로......ㅎㅎㅎㅎㅎ
이제 달걀 올려놓고 다른 야채 준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진작 살 걸~~
단점은......... 잘 모르겠고 금방 고장 나지만 않는다면 없을 것 같아요.
금방 고장 나면 후기 정정해서 올릴게요.
저는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샀는데 최저가 비교해서 좋은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래요~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기계가 말하는게 짤렸네요 ㅎㅎㅎ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터치더스카이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한화금융센터_63
https://naver.me/GcbrnKwI

터치더스카이 : 네이버

방문자리뷰 548 · 블로그리뷰 530

m.place.naver.com


조은주 총괄셰프

20인의 백수저 요리사로 출전한다.

2라운드에서 키친 갱스터를 상대로 2:0 완승을 하면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심사를 보던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수저와 백수저의 격차가 확 난다면서 극찬했을 정도. 심지어 상대였던 키친 갱스터도 안성재에게 바로 합격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의 요리사였다. 거기에 잘 만져보지 못한 매생이를 극강의 완성도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그간의 요리경력을 확실하게 보여준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3라운드 팀전 미션에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리더로 선정된 만큼 나름대로 주변의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하면서 요리를 완성해가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필 요리가 전문 분야가 아닌 중식인더러 그중에서도 제대로 만들려면 시간, 정성, 난이도가 상당히 필요한 요리를 100인분이나 만들어야 하다보니 버벅이거나 흐린 판단력을 보여주고 말았다. 더불어 최강록과 선경 롱게스트의 기싸움에서도 빠르게 조율하지 못해서 협동적인 부분에서 나쁜 인상을 주었다. 완성된 음식은 비주얼도 맛도 꽤 훌륭하다고 평가받았지만 위와 같은 복합적 사유로 3라운드에서 패배하였다.

패자부활전인 편의점 미션에서도 악재가 생겼는데 조은주 본인이 편의점을 많이 다녀보지 못했기 때문에 재료 찾는 것부터가 엄청난 난항이었기 때문. 원래 발사믹을 소스로 사용한 요리를 만들려고 했으나 찾지 못하여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용한 닭가슴살 요리로 승부를 보았으나 결국 발탁되지 못하고 탈락으로 마무리되었다.

여러 모습을 종합해보았을 때, 시간이 어느 정도 주어지면 고급스럽고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경력값하는 셰프이지만 유독 급작스러운 상황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는 요리사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2라운드는 간략하게 넘어가고 3라운드에서 지휘를 잘 하지 못한 모습만 조명되거나 패자부활전 미션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 때문에 좋은 인상은 박히지 못했었다. 그래도 2라운드 미션은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본편 미공개 영상으로 업로드되어 결코 평가절하받을 실력을 지닌게 아니란 것을 보여주었고, 상대방에게도 화이팅하자면서 친근하게 응원하면서도 시종일관 여유롭고 안정적인 요리과정을 보여 나쁜 인상을 어느 정도 중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는 점이 다행. 현재는 사근사근하고 우아한 셰프라는 이미지로 제법 불린다.

츨처 네이버 나무위키


우연히 모임장소를 잡은곳이 요즘 핫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은주님이 총괄셰프로 있는 곳이였어요. 흑백요리사라고 다들 보시나요?? 오예 럭키걸♡
참고로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주변인들은 다 보고 있더라고요. 다들 재밌다고 하시는데... 이러다 사람들과 대화 안 될까봐 걱정이네요... 시간 내서 봐야겠어요.
서두가 길어서 죄송해요. ㅠㅠ

63스퀘어 본관
흰색 스크린을 지나 맨 끝 복도에 고층 엘레베이터 있어요.

저는 여의도 역에서 택시탔어요.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에서 걸어도 되지만 제 걸음으로는 30분이상 걸릴 것 같아서ㅠㅠ
택시비는 6300원정도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식당 들어 갈 때는 택시 추천 드리고, 식사 끝나면 배부르니 나올땐 역까지 걸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참고로 공사중이라 63빌딩 본관으로 들어가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런치는 3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희는 중간 단계인 CHEF's SPECIAL LUNCH 런치로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후덜덜 하지만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정성스러운 음식과 맛에 진심으로 아깝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맛까지 잘 표현하고 싶은데...맛있다고 밖에 표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으네요 ㅠㅠ
이런 작품을 앞에두고 재료나 만들어진 과정은 1도 생각 안하고, 일차원적으로 맛보고 맛있다 라고 느끼는 거 보면 전 요리에 재능은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메뉴 하나하나 서빙 될 때마다 직원분께서 재료에 대한 안내해 주시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주문전에 못 먹는 음식이 있는지 사전에 체크하시는 센스!! 완전 감동♡
프라이빗한 프로포즈,스몰웨딩,연말모임,가족모임 등 강추 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는 ㅎㅎㅎㅎㅎ
런치시간은 3시간정도 이용 가능해요
11시반부터 3시까지
디너는 1,2부로 나뉘고용~
17시반부터 22시까지 디너는 두시간정도 이용 가능 한 것 같더라고요....
이제 곧 연말도 다가오고 송년회 신년회가 다가오잖아요.
꼭 터치더스카이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http://genie.co.kr/P5UZ31

POWER / G-DRAGON

AI기반 감성 음악 추천

www.genie.co.kr

앨범소개
2017년 이후로 7년 만에 선보이는 G-DRAGON의 솔로 앨범, 그 시작을 알리는 'POWER'가 공개됐다. G-DRAGON에게 'POWER'는 “음악”이다. 그래서 그는 늘 그래왔듯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또 한 번 수많은 리스너와 팔로워를 이끌어갈 준비를 끝마쳤다.

'POWER'는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G-DRAGON의 강렬한 랩이 더해져, 힙합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곡이다. 중의적인 표현으로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위트 있는 가사는 그의 천재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Born to be 아티스트로서 88 날 준비가 되어 있는 자유로운 그의 음악세계를 'POWER'를 통해 확인해 보자.

When G.D's in the house (Übermensch)
When G.D's in the house
Guess who's back (It's ur boy G.D)
Now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power
The power up power power yet, yet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하다가 shout out
Pump up the power 난 자유로워 yap, yap
Do not waste your time yea it's gotta be me
Prove 'em all wrong I've got all the receipts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yep, yep
애들이 나보고 개꿀이라더군
댓글 리플 관종 걔들 입틀막고
2세대 한정품이 세기의 완성품
(Like a Dragon fly) 누울 자리 글로 발명품
Hi-Hey-How u doin' My-my name is (Called)
G to the D or 'GOAT' the livin' legend
King is still poppin' (star) 'K'- 다시
I heard you've got the straight flush (Whateva) “He's 4ever royal.”
I don't give a 쉬-잇 웃다 끝 '돈' 기부 '억' 씨-익
권력오남용 묻고 관용 천재 지병 불가항력
Way too strong I've got that
Now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power
The power up power power yet, yet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하다가 shout out
Pump up the power 난 자유로워 yap, yap
Do not waste your time yea it's gotta be me
Prove 'em all wrong I've got all the receipts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yep, yep
일당백 '지뢰밭' 본업이(Born to be) 'BANG' Nothin' U ain't know But A 'G' Thang
But my girl, Y'all my brothers (Who run the world?) The world is yours
동서남북 Asia (미르시여) Europe to Australia (나르샤) Africa 2 America (어서옵쇼)
Started from the bottom 'Now, Here' (아리랑)
I don't give a 쉬-잇 웃다 끝 '돈' 기부 '억' 씨-익
권력오남용 묻고 관용 천재 지병 불가항력
Way too strong I've got that
Now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power
The power up power power yet, yet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하다가 shout out
Pump up the power 난 자유로워 yap, yap
Do not waste your time yea it's gotta be me
Prove 'em all wrong I've got all the receipts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up power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yep, yep
I got the power the power power, “88 날아.”

개인적으로 GD라는 사람보다는 GD의 음악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에요.
대체 이런 멜로디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도 좋지만 본인만의 개성이 있어서 더 좋아요^^
더욱이 가사도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강인하게 표현해 나가는 것 같아 대중들이 더 끌리는 게 아닌가 싶고요!!
우리가 말하지 못하는 말과 의미를 GD는 노래 가사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풀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단순이 공격적이고 욕설로 가득 찬 힙합과는 다르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는 점에서 천재 아티스트라 하는가봐요
이번 power가사를 들으면서 본인이 억압 됐던 것을 표출하려는 강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대한 자신의 믿음과 의지를 강력히 느끼게 하고요.
"나는 나다워서 아름다워" 라는 표현이 저는 너무 공감이 가고 마음에 들어요.
노래 감상에서 쓸 얘기는 아니지만 15년 동안 다니던 대기업을 하루 만에 때려치울 수 있는 결정. 이거는 나니까 할 수 있는 결정이거든요.(주변에 다들 저보고 미쳤냐고...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1도 타격감이 없네요 ㅎㅎㅎㅎㅎ)
주변을 둘러보면 잉여 인간들이 가득..... 이런 잉여인간으로 늙는 것보단 젊은 세대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봤어요.
다른 상황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서 위에 가사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음악으로 돌아와서.... 이번 노래 음악이 주는 자유로움을 제대로 만끽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고,  어떤 일이든 두려워 말고 부딪혀 봐야겠죠?
이 노래 들으면서 에너지 좀 얻어 보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엔터,공연,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가람 "나는 반딧불"  (1) 2025.01.06
mbc 대장이반찬  (1) 2024.11.17
[ROSE & BRUNO MARS] APT.  (5) 2024.10.31
Andy Grammer "These Tears" 좋은 노래 공유해요♡  (5) 2024.10.15
드디어 볼만한 드라마를 찾다.  (3) 2024.10.15

+ Recent posts